이게 생각보다 중요할지도 모르는게
PerpDEX 메타 <- 이게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음
펌프펀이 밈코인 메타를 이끌었지만 결국 밈코인은 누가봐도 '지속불가능'한 생태계였고, 계속해서 새로움이 없으면 망하는
-> 폭탄돌리기 구조였음
그런데 @OrderlyNetwork 는 다름
아이디어가 있고, 대중의 이목을 받는다면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며 계속해서 운영이 될 수 있음
(인범이 만든 aden? 이것만 봐도 답나오잖음)
---
그리고 이렇게 생태계가 커질수록 공유되는 유동성, 수익성이 모두 증가하는 형태라 @OrderlyNetwork 입장에서는 자동사냥에 가까움
아이디어만 있으면 밈코인이 생겼었음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DEX가 만들어질 수 있음
근데 '돈이 되는 아이디어'라는 것이고
그게 Orderly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
부럽다.

Orderly = 지속가능한 펌프펀?
( $ORDER 의 가치는?)
@OrderlyNetwork 는 단순한 PerpDEX가 아니라 거래소, 월렛, 앱들이 바로 위에 얹어서 사용할 수 있는 "백엔드형 유동성 엔진 인프라"입니다.
즉, 어떤 지갑/앱도 Orderly 엔진을 붙이면 같은 유동성과 주문서를 공유하고, 개별적으로 유동성을 모을 필요가 없기에
"정말 쉽게 DEX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펌프펀이 밈코인 공장 역할을 하며 밈코인 테마를 이끌었듯
@OrderlyNetwork 가 PerpDEX 공장 역할을 하는 것과 같죠.
다만, 펌프펀에서 태어난 밈코인은 수익성의 부재로 유지가 어려운, 지속불가능한 회전이였다면
Orderly에서 태어난 PerpDEX는 운영에 따라 충분한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펌프펀은 한 번 태어나면 끝이지만 OrderlyNetwork는 붙는 앱이 많아질수록 유동성,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
여기서 $ORDER 는 거버넌스 토큰 원툴이 아니라
핵심 인센티브 + 리스크 조정 레이어 기능을 하며 OrderlyNetwork 생태계를 쓰는 DEX가 많아질수록 $ORDER 의 기초 수요가 올라가는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1. 거래량 증가 -> 수수료 증가 -> 스테이커 리워드 상승
2. 파트너 증가 -> 인프라 수요 증가 -> 토큰 수요 증가
3. 유동성 허브로 성장할수록 -> 네트워크 기반 토큰으로 재평가
PerpDEX 단일 앱 토크노믹스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입니다.
댑토큰이 아니라 인프라 토큰이죠.
자 여기서 중요한건
더보기

4.16K
39
The content on this page is provided by third parties. Unless otherwise stated, OKX is not the author of the cited article(s) and does not claim any copyright in the materials. The content is provid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does not represent the views of OKX. It is not intended to be an endorsement of any kind and should not be considered investment advice or a solicitation to buy or sell digital assets. To the extent generative AI is utilized to provide summaries or other information, such AI generated content may be inaccurate or inconsistent. Please read the linked article for more details and information. OKX is not responsible for content hosted on third party sites. Digital asset holdings, including stablecoins and NFTs, involve a high degree of risk and can fluctuate greatly. You should carefully consider whether trading or holding digital assets is suitable for you in light of your financial condition.

